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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중1 때 학생회 일을 하게됐는데, 국립극장에서 문화한마당이라는 행사에 가게 됐다. 그때 진행이 김국진씨였다. 그런데 김국진씨가 오는 길에 접촉사고가 나서 박수홍 씨가 급하게 대신 왔다"고 밝혔다.

그는 "김국진 씨가 올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되게 잘생긴 사람이 주차장 쪽에서 모델 워킹처럼 걸어와 벤치에 앉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경림은 "'여기 앉아도 될까요' 물었다. 나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박수홍 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앉을 자리에 손수건을 꺼내 놔줬다"며 "그때 박수홍 씨가 제 마음 속 에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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