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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와 박지현은 시즌2와 시즌3를 대표하는 소심남녀.  김현우 역시 “나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비슷한 느낌이더라”며 박지현을 떠올렸다. 그래서 둘은 조용한 옛 한옥을 구경하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을 보며 패널들은 “두 사람 왜 이렇게 아리냐”, “지금까지 못 본 지현의 편안함이 느껴졌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하트시그널’ 전 시즌 통틀어 비주얼 출연자의 투샷이라 더욱 그랬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제작진이 그동안 김현우의 출연을 두고 뜸을 너무 들였고 무엇보다 음주운전 범죄를 세 번이나 저지른 일반인에게 열광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박지현과의 투샷도 예뻤지만 연인처럼 설레는 무드도 부족했다.

‘하트시그널 프렌즈’ 제작진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얻기 위해 김현우를 품으며 도덕성까지 버렸지만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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