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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지프스'가 조승우와 박신혜의 놀이공원 데이트를 선공개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강한 커플'의 한도초과 달달 모먼트는 수요일 밤 순삭을 예고하고 있다.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제작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에서 '영원히 반복되는 형벌', 시지프스 운명에 가열차게 맞서고 있는 한태술(조승우)과 강서해(박신혜)가 오늘(17일) 만큼은 모처럼 잠시 숨을 돌리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의 생일을 맞아 놀이공원을 찾았기 때문.

서해에게 놀이공원이란 아주 특별한 장소다. 대한민국이 멸망하기 전, 어린 서해의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지만,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까지 타고 싶었던 바이킹을 끝내 타지 못했다. 바이킹 탑승 규정 키에 딱 2cm가 모자랐기 때문.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내년을 기약했지만, 얼마 뒤 서울에 핵이 떨어지면서 그 기회는 영영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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