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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쨔르한 이야기'에는 나은과 위키미키 도연(김도연)이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머리를 비하하며 웃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해당 채널의 영상에서 나은은 자신의 뇌 구조 그림을 그렸는데, 이때 도연이 한 곳을 바라보더니 갑자기 "빡빡이인데?"라는 말을 던진 것. 나은은 그 말을 듣자마자 큰 웃음이 터뜨리며 계속 웃었다. 두 사람의 발언이 더욱 문제가 됐던 것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가 대머리였는데 이를 두고 나은과 도연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계속 웃은 듯한 인상을 줬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나은은 테이블을 두드리며 계속 웃었고 도연은 끝내 엎드려버렸다. 웃음을 절제하지 못하는 도연에게 나은은 "뒤에 봐"라며 '대머리' 스태프가 있는 곳을 다시 알려주기까지 했다. 물론 스태프 당사자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도연은 "나 머리 밀고 싶어"라는 말까지 던졌고, 나은은 "배 아파"라며 웃다 쓰러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선 넘었다", "너무 무례한 행동", "외모 가지고 놀리는 것 좋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9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