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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는 윤여정에게 “선생님 몸은 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윤여정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며 “일본 말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 드라마 준비로 일본어 대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예리와 윤여정은 해외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영화 ‘기생충’의 해외 홍보 일정에서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았던 샤론최가 한예리의 통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는 “저 분이 옆에 있으면 든든하다. 또 영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샤론최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윤여정은 곤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윤여정은 한국의 메릴스트립이라 불리던데’라는 물음에 윤여정은 직접 영어로 대답했다. 윤여정은 “그 분과 비교된다는 데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저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 배우다. 제 이름은 윤여정이다. 저는 그저 제 자신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여정은 “배우들끼리의 비교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칭찬에는 감사드리지만, 제 입장에선 답하기 어렵다”고 답변했고, 그의 현답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멋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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