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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PD는 25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안녕하세요. 신원호 PD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를 시작했다.

신원호 PD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사랑해주시고 슬기로운 하드털이를 아껴주시는 시청자 분들에게 늘 감사드린다. 아울러 기나긴 시간 시즌2의 새로운 계절을 기다려주시는 마음들에도 진심 다해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 그 모든 분들에게 한 가지 고백드릴 것이 있어 키보드를 잡았다”고 방송 이유를 밝혔다.

신 PD는 “시즌1이 끝나고 8개월, 드라마가 끝났는데 집에는 왜 안들어오느냐는 가족들의 원성을 들으며 내가 드라마 연출인지 예능 PD인지 뮤직비디오 감독인지 모르게 바쁘게 살았다. 그래서 내 하드에는 근 석달 동안 외면 받아 온 어마어마한 용량의 새로운 이야기가 하나 있다. 처음엔 촬영 직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강화되면서 이런 시점에 보여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 듯 하여 미뤄뒀었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521151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