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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절친한 언니 채리나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제가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어서 그런지, (배)윤정이가 저한테 미안해하는 느낌이 들더라. 언니한테 마음껏 자랑하고 힘든 거 얘기했으면 좋겠다"라며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때까지 기회 될 때마다 소고기를 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배윤정은 "언니가 눈치를 채셨구나. 언니가 시험관 시술을 오래해왔다. 저도 언니 조언으로 시도를 하게 된 것이었는데 한 번에 (임신이) 됐다. 언니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계속 전화를 주시더라. (임신이) 됐는데, 얘기를 안 했었다. 죄송스럽더라. 이제 마음이 놓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채리나를 향해 "항상 롤모델이고 우상이었던 언니와 같이 생활하고 늙어가는 게 꿈인 거 같다. 항상 표현해 주시고 고기도 사주시고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0220510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