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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오늘의 레이스.... 정말 후회가 되고 나 자신에게
어떤 욕을 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내가 팀킬을 해서라도 머니를 모아 냈어야 하는데
우리팀의 문지기가 김종국인 이유로 팀킬을 할 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오늘의 선생님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초반 점수를 너무 많이 주셨어요.
그리고 늘 욕심을 버리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돼요.
이런 나를 마구 꾸짖고 싶습니다.
난 정말 마음이 착한 사람인데 왜 런닝맨만 오면 자꾸
다른 생각이 들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오늘 집에 가면서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열번 백번이라도 나 자신에게 용서를 빌고 싶어요.
그리고 이광수 이자식을 용서 할수가 없어요.
얘 때문에 내가 물들었어요. 내가 쓴 반성문은 원래 유재석이
써야되는겁니다. 걔는 팀킬을 20장 했습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잘못했습니다.







[이광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85년생 이광수입니다.
선생님 이순간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이것입니다.
'내가 왜그랬을까?' 다시 한번 시간을 돌려 제게 첫번째
SUKLE 시간이 온다면 저는 절대로 팀의 R머니에
손을 데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생님 저는 사실 이런 아이가 아니예요.
근데 월요일만 되면,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왜이러는걸까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오늘 이 반성문을 기억하며 되뇌이고,
또 되뇌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와는 다른 새로운
이광수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석진이형, 재석이형, 종국이형,
하하형, 지효누나, 소민이, 세찬이에게 좋은 동생, 좋은형,
좋은오빠의 표본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지켜봐주시고 제게 이런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다시 태어나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종국]

잘못 했습니다! 잘 할게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또 벌칙을 받네요.
때로는 반칙도 하고 배신도 해서 얍삽하게 살아남았어야
했는데 정직했던 저의 잘못입니다.
다음에는 꼭 비겁하게 반칙도 하고 배신도 하고 얍삽하게
꼭 살아남도록 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께서는 늘 정직 해라.
어머니께서는 늘 손해 보면서 살아라 라고 하셨죠.
정말 잘못된 교육법이었습니다.
먼훗날 내가 꼭 자식을 갖게 된다면 반드시 어디서든
다른 사람을 짓밟고 배신하고 얍삽하게 살면서
반드시 살아남으라고 하겠습니다.
정확히 예전의 런닝맨을 틀어주면서 이광수 삼촌을 따라서
꼭 저렇게만 살아라. 아무리 정직하게 산들 인생에 남는게
없다라고 꼭 교육시키겠습니다.
배신, 배반 이 두가지를 꼭 가훈으로 삼아서 온 가족이
동네에서 왕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자 런닝맨 벌칙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