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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편성을 원하는 이유는 아직 우리 사회에 아픔을 가진 유기견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도 ‘견생역전’할 기회를 달라는 게 시청자들 의견.

시청자들이 ‘어쩌개’를 원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반려견 인구 약 1,500만 명 시대에 걸맞게 반려견 관련 프로그램은 많다. 연예인들과 그들 반려견인 품종견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 대다수다. ‘어쩌개’는 품종, 예쁜 모습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화상, 아픈 모습, 입질 등 다소 불편한 모습까지 과감히 드러냈다. 유기견들이 고통을 받는 이유가 학대하고 유기한 인간 때문이라는 불편한 사실까지 드러냈다.

예쁜 모습보단 사실적인 모습을 드러냈음에도 훈훈함을 자아낸 방송이었다. 까다로운 구조부터 입양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긴 했다. 아직 고통 받는 유기견들을 위해서 정규편성 되길 바라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1509513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