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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JTBC ‘런 온’ 임시완이 신세경의 손을 잡았다. 힘들고 아플 때, 곁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며, 앓고 있는 그녀의 손을 놓지 않았다. 진심이 담긴 하트 시그널에 시청률은 전국 3.8%, 수도권 4.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제작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8회에서 동의 없이 만들어진 선자리에서 기선겸(임시완)의 손목을 끌고 나온 오미주(신세경)는 “남 구할 시간에 제발 본인 먼저 구하라”며 또다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선겸의 엄마 육지우(차화연)는 이 상황이 흥미로웠다. 키우는 대로 크는 게 자식이라 생각했을 정도로 군소리 없이 자라준 아들이 늘 고맙고 미안했던 그녀에겐 한 번도 자기 목소리를 내 본 적 없던 아들의 변화가 반갑고 기뻤던 것. “네 손잡아 줄 정도의 인연이면, 귀하게 여겨야지”라며 미주와의 인연을 응원한 이유이기도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080829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