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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사 10주년을 맞은 JTBC 드라마국이 심기일전 재무장에 나선다.

2020년 JTBC는 그야말로 역대급 흥행기록을 세웠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종회 16.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전국 기준)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어 방송된 ‘부부의 세계’는 그야말로 신드롬급의 인기를 누리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김희애의 연기력, 장르물 같은 휘몰아치는 전개에 매회 신기록을 써내려갔고 최종회 시청률은 28.4%로,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을 갈아 치웠다.

그러나 JTBC는 상반기 ‘이태원 클라쓰’와 ‘부부의 세계’로 대박을 터트렸던 것과 달리 하반기는 이렇다 할 히트작을 내놓지 못하고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야식남녀’, ‘쌍갑포차’부터 ‘제2의 부부의 세계’를 기대했던 ‘우아한 친구들’ 마저 모두 흥행 참패로 이어졌다. 젊은 배우들이 나선 ‘사생활’, ‘경우의 수’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황정민이 고른 작품 ‘허쉬’도 최고 시청률 3.3%에 머물렀다. 임시완, 신세경 주연의 ‘런 온’도 미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2%대로 여전히 아쉬운 성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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