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 응급실에 가는 과정을 유튜브로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의식하지 않고 딸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혜정이 먹방”이라는 글과 1시간 30분 가량 진행한 라이브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먹방을 했는데 네티즌이 혜정이에 대해 묻자 “나이 들어서 애 가져봐라. 얼마나 예쁜데”라고 했다.
이후 딸 혜정이 함소원에게 “엄마 뭐해?”라고 했고 함소원은 “엄마 촬영해”라고 답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907171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