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Picture 3.jpg

 

Picture 4.jpg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 당시 <더팩트>와 만난 제시는 "15년간 음악을 했고 드디어 빛을 봤다. 이제 후회는 없다. 팬들부터 스태프까지 모든 사람에게 정말 감사하다. 감정들이 너무 많이 남았다. 내가 나이를 먹어 그런지도 모르겠다"며 기분 좋게 웃었다.

2020년 제시의 눈부신 활약은 줄곧 유재석과 함께였다. SBS 예능 '런닝맨'에서 차진 남매의 케미를 보여준 데 이어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그래서 제시는 2020년 최고의 순간을 "유재석과 함께했던 모든 나날"로 꼽았다. "유재석 선배가 정말 많이 알려준다. 예능뿐만이 아니다. 사람한테 말을 거는 방법부터 태도 한국말까지 모든 걸 도와주는 멘토"라고 밝혔다.

이어 "싸이 오빠와 팬분들 스태프들에게도 꼭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수상한 부문들 모두 퍼포먼스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댄스팀에게 특히 고맙다. 이전까지는 상을 받은 적이 없어서 말하지 못했다. 이제 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달콤한 결실을 맛본 제시는 지금까지 그랬듯 솔직한 사람이자 남다른 음악 열정을 품은 뮤지션으로서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그는 "남들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겠다.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빛을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진 않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겠다. 올해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6&document_srl=177244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