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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코너 '이 맛에 산다!' 게스트로 등장했다. DJ 허지웅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 생각을 물어본다. 최근에 에릭 다음으로 전진이 결혼했다. 오래 생활했던 인생 친구가 2명이나 장가가면 부러울 것 같은데 어땠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결혼식 당일에는 부러웠다. 다음날엔 바로 부러움이 사라졌다. 2~3일 부러우면 결혼을 해야 되는데 다음날 부러움이 사라지는 걸 보니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40살은 안 넘겨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45살만 안 넘겨야지' 하고 있다. '죽기 전에는 해야지'로 바뀔 듯하다. 잘 모르겠다. 다녀온 친구들도 많고 간 친구들도 하지 말라고 그래서 혼란스럽다. 해보고 후회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후회할 일 만들지 않겠다. 신중하게 하겠다. 쇼윈도 부부로 살겠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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