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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함소원은 지독한 짠순이 이미지로 이른바 '짠소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구멍 난 스타킹을 꿰매신거나 딸 혜정이의 옷이 작아져 못 입을 때까지 입히는 등 함소원의 남다른 절약 정신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함소원의 절약 정신엔 유년 시절 겪어온 지독한 가난의 기억이 깔려있다. 삼 남매로 자란 함소원은 아픈 아버지를 병간호해야 했고, 어머니는 매일 돈을 벌기 위해 밖을 전전했으니 함소원에게 있어 가난이란 지독한 악몽과도 같았다.

그럼에도 함소원의 절약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는 함소원이 이미 '유명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갖췄기 때문일 터. 앞서 함소원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홈쇼핑 출연, 개인 사업 등에 매진해왔다. 또, 이날 방송에선 함소원이 소유한 은행 VIP 통장 수 십 개가 공개됐지만 함소원은 여전히 절약으로 똘똘 뭉쳐있다. 매번 가격표를 먼저 확인하고 남편 진화와 경제권을 가지고 다투니 눈치는 매번 시청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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