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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성록은 “6개월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즐거운 기억만 남은 ‘카이로스’가 될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면서 해냈다는 기쁨과 한편으로는 정들었던 스태프들과 헤어져야 하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다”라며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기억에 남는 명장면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타임 크로싱’의 하이라이트다 보니까 직접 했는데 무섭기도 했다”라며 폐건물에서 추락하는 15회 엔딩을 손꼽았다.

이세영은 “촬영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모든 촬영과 방송이 끝나서 너무 아쉽다. 애리랑 서진이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테니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란다”라며 무한 애정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애리가 죽어서 시체보관실에 있었을 때, 감정을 해칠 것 같아 천을 덮고 숨어있다가 촬영에 들어가서 엄마가 처음 저를 보게 했다. 그런데 엄마가 제 손을 못 찾아서 다들 웃음이 터졌다. 제가 기대했던 긴장감은 물거품 됐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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