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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인기그룹 듀스 멤버 출신 가수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약물 분석 전문가를 상대로 제기한 1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2라운드에 돌입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합의)는 내년 1월 15일 A씨가 약물 분석 전문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9월 1심 선고에서 "원고가 밝혔던 주장들을 인정할 수 없다"라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에 불복할 시 일주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다"라고 짧게 밝히며 B씨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후 A씨는 1심 결과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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