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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두준은 김병만의 즉석 제안에 '땅만 빌리지' 문패를 만들며 목공 수제자의 솜씨를 뽐냈다. 윤두준은 "다 같이 만들어서 의미가 있다. 올 때마다 눈에 띄었으면 좋겠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윤두준과 주민들은 송이버섯을 기다리면서 마을 꾸미기 작업을 이어갔지만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윤두준의 긍정적인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김구라, 효정이 가져온 양양 대표 자연산 송이버섯과 만난 윤두준은 "약재 같은 향이 난다"며 기뻐했다. 저녁 만찬은 송이 불고기 전골과 가마솥 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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