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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에피톤 프로젝트가 윤하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크레딧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오는 15일 오후 6시 신곡 '불면증'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어두운 조명에 남자의 실루엣이 보여 쓸쓸함을 자아내고 있으며, 크레딧에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윤하가 보컬로 참여,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선호의 출연을 알리고 있다.

감성 음악 장인 에피톤 프로젝트와 호소력 짙은 발라드 여제 윤하의 만남만으로도 역대급 발라드 조합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대세로 꼽히고 있는 배우 김선호가 데뷔 후 최초로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불면증'은 이별 후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해 남겨진 마음이 아파 잠 못드는 이의 심정을 그린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윤하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배우 김선호 또한 선뜻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결정해 이별 후 쓸쓸한 남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웰메이드 음악과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에피톤 프로젝트는 타 아티스트와도 활발하게 협업하면서 그 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 심규선, 이승기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 인정받은 그는 이후 수지, 백아연, 슈퍼주니어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작곡, 작사가로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에피톤 프로젝트와 윤하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불면증'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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