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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방송 활동 20년 차 때 온 번 아웃을 이야기하며 “나도 모르게 기계적으로 뱉는 멘트들과 집에 돌아오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 적도 있다. 게스트의 말에 진심으로 공감한 건지 반성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적당한 시기에 쉼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한국을 떠나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결심, 나라는 사람을 경험한 9개월이었다”고 타국에서의 이방인 프로젝트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방인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점에 대해 묻자 윤종신은 언어 소통도 안 되고 생각보다 내 마음대로 뭔가를 할 수 없었다며 “상상한 나와 직접 부딪힌 나는 너무 다른 사람인 걸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코로나19까지 겹쳐 그 속에서 이방인 프로젝트의 극한을 경험했다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덧붙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름답고 좋은 기억,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다음번에는 이번보다 더 나은 이방인 생활 해보고 싶다”며 훗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기약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0413083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