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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선호는 드라마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가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 맡은 한지평 캐릭터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다. 여자 주인공 서달미(배수지 분)의 마음이 한지평이 아닌 남도산(남주혁 분)에 기울자 애청자 모두가 "한지평이 더 매력적"이라며 아우성이다.

한지평은 기초 설정부터 마음을 움직인다. 은인 최원덕(김해숙 분)의 부탁으로 그의 손녀인 서달미에게 남도산이라는 이름으로 편지를 쓴다. 부모의 이혼에 상심에 빠졌던 서달미는 그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에 빠진다. 한지평은 서달미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이름이 남도산인 사람을 찾아 자신의 행세를 하게 한다.

'스타트업'은 그렇게 맺어진 서달미와 남도산이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다. 사업 초짜인 그들은 악수를 두기 일쑤고 그때마다 수습은 한지평의 몫이다. 서달미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남도산과 사랑에 빠진다. 서달미 혼자 모르는 '키다리 아저씨' 한지평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애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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