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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34)가 '대세' 반열에 올랐다. 데뷔 1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연극계 스타'가 브라운관으로 발을 넓혔고, 이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심상치 않은 인기다.

김선호는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김과장'으로 첫 TV 신고식을 치렀다. 같은 해 '최강 배달꾼' 오진규 역으로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훈훈한 외모와 그에 걸맞은 연기력 덕분에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TV에선 신인에 가까웠던 그에게 작품 러브콜이 이어졌던 것. 좀 더 많은 대중에 얼굴을 알린 계기는 이듬해 방영된 MBC 드라마 '투깝스'(2017-2018)와 tvN '백일의 낭군님'(2018)이다.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주인공을 압도했다. '저 신인 배우 누구야?'란 반응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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