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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인터뷰에서 정우는 "코로나19와 여러 요인으로 개봉이 연기된 후 첫 시작을 '이웃사촌'으로 끊었다. 감회가 새롭다"라고 미소 지었다.

영화는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우는 이 작품에서 능청스러운 이웃사촌부터 완벽주의자 도청팀장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역을 소화했다. 자신이 믿었던 신념의 무상함을 깨닫고 고뇌하고 변화하는 내면 연기도 돋보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21080416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