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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자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이병헌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 난 25살이었다. 1년 정도 만났는데, 나는 갓 데뷔해서 활동하느라 바빴고 남편은 외국 활동으로 바빴다. 서로의 입장 차이로 결국 이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3년뒤에 다시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외국에서 촬영할 때 남편한테서 '한국가면 한번 보자'고 전화가 왔다. 재회한 날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서 고민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민정은 "사실 연기 욕심에 결혼을 늦췄다. 당시 남편이 '나는 결혼할 거면 시기 상관없이 기다릴 수 있으니 판단을 해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았다. 그래서 일 욕심이 있었음에도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결혼을 안했으면 결혼 못 했을 것 같다. 32살에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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