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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여파가 길다. 논란 제기 후 11일이 지났으나 연일 비난 세례가 잇따른다. 그럼에도 홍진영은 끈질긴 버티기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5일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후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부인했으나 다음날, 그를 직접 가르쳤다는 교수가 "홍진영의 논문은 99.9% 가짜다. 같은 학교 교수였던 아빠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 주장하며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태세를 전환했다.

그러나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그는 끝끝내 "관례였다"며 표절을 인정하지 않았고, 방송 활동을 강행해 역풍을 맞았다. 특히 홍진영이 고정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경우, 8일 홍진영의 방송분을 무편집으로 송출해 비난의 중심에 섰다. '미우새' 게시판은 홍진영 하차 요구 글과 제작진을 비판하는 글로 도배됐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1617400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