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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이번 작품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2인 1역, 첫사랑, 부성애 등 아직 경험하지 못한 나이대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연기했다. 그는 '18 어게인'을 통해 연기를 정말 많이 배웠다며 "감성적인 폭이 굉장히 많이 넓어졌다. 30대의 감정을 다양하게 알게 되면서 동시에 궁금증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도현 역시 고우영을 연기하며 30대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게 됐다. 그는 자신이 그리는 30대 배우로서의 모습으로 "멋있어지고 싶다. 수염도 기르고 남자다워지면 좋겠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되면 좋겠다"며 "내가 이병헌, 하정우 선배님이 출연하는 작품은 꼭 보게 되는데, 나 또한 그런 연기를 하고 싶다. '사람 살리는 배우가 되자'는 게 내 목표이고 초심이고 신념이다. 삭막한 삶 속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행복한 직업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앞으로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이도현은 "전지현 선배님과 연기를 한다면 엄청난 영광이겠다. 이번에 김하늘 선배님과 연기하며 떨렸듯이 그때 또 엄청 떨릴 것 같다. 김혜수 선배님도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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