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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은 ‘18 어게인’을 ‘첫 경험’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분장도 많이 하고 의상도 화려하게 입은 적이 처음이다. 나를 이렇게 고생시킨 드라마는 처음이고, 부자 역할을 맡은 것도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로맨스도 처음”이라고 고백한 그는 “처음 로맨스를 찍으니까 신기했다. 드라마에서 첫 뽀뽀를 했다. 설레었고 상대 배우 김유리에게도 고마웠다. 전부터 로맨스가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꿈을 이뤘다”며 설레했다.

2000년 연극 ‘총각파티’로 연기계에 입문한 그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을 거치며 고된 배우의 길을 걸었다. 김강현은 “15년 동안 긴 무명 생활을 했다. 연기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그 세월을 견뎠다. 서른 살이 됐을 때 어떤 선배가 ‘너 배우됐더라’라고 한 말에 목놓아 울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어려웠던 무명 시절을 꿋꿋히 견디던 그는 2014년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천송이(전지현 분) 매니저로 출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김강현은 “그때 처음 중국 수출용으로 전지현 씨와 생애 첫 CF를 찍었다. 한국에서도 목소리와 함께 많이 알아 보시더라”고 했다.

‘천송이 매니저’와 더불어 김강현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이톤 목소리’다. 이제는 오히려 목소리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했다. 그는 “저도 처음에는 제 목소리가 싫었는데 지금은 얼굴보다 목소리를 듣고 알아보는 분들도 있다. 이제는 장점이 됐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11120020943



배우 김강현 '천송이매니저'→'18어게인' 고덕진..#부캐 #로맨스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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