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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인은 "어느 날 육아로 지친 조정치가 안쓰러워 그의 등을 쓰다듬다 둘째가 생겼다"고 수줍게 고백한다.

정인의 깜짝 고백에 MC들은 "조정치는 사랑해주는 거로 알았나 보다", "사인으로 안 거 아니냐"며 장난기 가득하게 놀렸고, 정인은 "정말로 성스러웠거든요. 제 스킨십이"라고 상황을 수습하려다 되레 현장을 더 뒤집어 놨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정인은 둘째가 생긴 걸 알기 전 꾼 예지몽 스토리부터 오랜 연인에서 남편이 된 조정치, 그리고 두 아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특히 한 때 무기력의 대명사로 꼽히던 조정치와의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정인은 조정치의 뜻밖의 다복한 사주 풀이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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