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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달인 현영은 즉석에서 상담을 해주기로 했다. '물어보살' 막내 작가의 소비를 본 이수근은 "남자친구와 데이트 비용 니가 내지? 여행 갈 때 각자 비행기값 계산했다고? 그런 남자 만나주지도 마!"라며 분노했다. 서장훈 역시 "그걸 따로 내냐"며 혀를 찼다.

그런 와중에 호텔에서 마신 커피값에 모두가 호들갑을 떨었다. 현영은 "안 써도 되는 비용을 너무 쓴다. 50% 이상 수익을 불리는 건 '안 쓰는 것'이다. 작은 피부 트로블은 집에서 해결하면 된다. 그럼 2만 원이 굳는다. 커피도 마시는 걸 줄여라. 하루에 택시타는 걸 줄이면 몇 만원이다. 나중에 70대가 되고 연금으로 타겠다고 하면 그게 굉장히 크다"라며 열띈 강의를 했다. 서장훈은 "획기적인 걸 기대했는데 당연한 소리 아니냐"라고 투덜거렸다. 현영은 "모든 재테크는 줄이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일을 두배로 하기 보다는 보수를 올리는 게 효율적이다. 막내니까 메인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한다. 그럼 200을 쓰던 소비가 절반 이상 준다. 그 사람이랑 결혼 안할 거다. 다른 남자 만날 거다. 맥주집에서 여자친구한테 돈 내게 하는 거 보면 결혼 생각 없는 거다"라며 "남자친구를 만나면 돈을 또 쓰게 된다. 집에서도 자꾸 배달 시켜먹고 그러지 않냐. 간단하게 그냥 헤어져라. 남자친구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었다. 막내 작가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얼마 안 됐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부자라는 말에 서장훈은 "당장 헤어져라"라고 열받아했다. 이수근도 서장훈의 말에 폭풍 공감하며 남자친구가 별로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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