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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캐릭터 대명사' 배우 박성웅도 공황장애를 피해 갈 수 없었다. 그렇기에 동료배우들과 함께 바닷길 여행에 도전한 모습이 대단하게 다가왔다.

11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바닷길 선발대'에선 제주도에서 매물도로 향하는 항해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건 박성웅이었다. 연기자 생활 23년 만에 처음 공황장애를 경험했다는 그는 "너무 불안하고, 차 타고 촬영하러 가면 내가 뛰어내릴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출연 중인 드라마 속 배역을 세게 잡아서 다 총으로 쏴 죽이고 하는 생활을 6개월 정도 했는데, 5개월 만에 그런 증상이 왔다"고 회상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9144009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