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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청년의 불꽃을 담은, 뜨거운 애니가 온다. 바로 '태일이'다.

홍준표 감독은 9일 오전 '태일이'(감독 홍준표·제작 명필름)의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태일이’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자신을 바친 전태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 노동의 상징이라는 모습보다는 우리가 20살, 21살, 형 같은 동생 같은 태일의 모습을 심어주고 싶었다. 태일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는 그런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 감독은 “처음에 제안 받았을 때는 큰 부담이었다”면서 “이야기적인 측면도 그렇고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받고 제일 먼저 했던 게 그때 당시의 근로기준법을 찾아보는 거였다. 개선된 것도 있지만 큰 틀이 다르지 않다는 게 많아 너무 놀랐다. 노동자의 시각으로 재해석 해보고 싶었고 친구 같은 태일이의 모습을 끌어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911481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