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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스토브리그'를 싹 잊게 했다. "비슷한 결의 캐릭터였다면 오히려 고민을 했을 텐데 확실히 달랐다. 그래서 작품을 선택하기 편했다. 내가 가진 모습이 채송아와 오히려 비슷한 면이 많았다. '청춘시대'를 기점으로 나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다가 이제야 편한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캐릭터를 위해 무언가 외향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됐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을텐데.

"지난 4월부터 6개월 정도 촬영을 진행했다. 그동안 작품과 비교해도 너무 좋은 팀을 만나서 끝나고 나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눈물은 안 나더라.(웃음) 기분 좋은 긴장감과 책임감이 있어서 '무사히 마쳤구나'라는 안도감이 먼저 들었다. 함께 촬영했던 배우·제작진·스태프들과 헤어진다는 것이 아쉽지만 모두에게 기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웃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908013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