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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PD는 4일 스타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방송인 유재석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는 이 프로그램의 기둥"이라며 "프로그램의 중요 포인트를 잘 잡아주고, 여성 멤버들이 편안하게 놀 수 있게 판을 잘 깔아준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 포지션으로 보면 미드필더 역할"이라며 "기본적으로 조율이 주 역할이지만 과감하게 공격할 때도 있고 팀원들이 너무 올라갈 때는 적절히 눌러줄 줄도 아는 전천후 미드필더다"고 덧붙였다.

배우 오나라에 대해선 "시원시원한 맏언니다"며 "예능 고정이 처음이라 뭔가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매력"이라고 평했다.

또한 "이 팀에서 가장 보수적인 편인데 그래서 이 누나가 보여주는 리액션이 프로그램 재미에 또 큰 한 축이라고 생각한다"며 "축구로 치면 수비형 윙어에 가깝다. 적절히 공격 가담도 하면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는 역할이랄까. 순수한 면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잘 속는다. 제가 이 방송 나가고 나서 접근해오는 사람들, 특히 투자하라는 사람들 다 조심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418021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