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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서브병 유발자로 떠오른 배우 김선호가 다음 행보로 연극 ‘얼음’에 출연한다.

싱글리스트 취재에 따르면 배우 김선호가 tvN ‘스타트업’을 잇는 차기작으로 장진 감독의 연극 ‘얼음’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연극 '얼음'은 잔인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 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명의 형사만 등장해 배우와 관객이 만들어낸 범인 사이에서 심리전을 펴는 독특한 구성의 2인극이다. 장진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는다.

지난 2016년 초연 당시에도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다가오는 2021년 1월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김선호는 ‘얼음’에서 형사2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호는 2017년 ‘김과장’을 시작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라왔다. 지난해 연말에는 tvN ‘유령을 잡아라’,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등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Memory in dream’에 임했다.

특히 ‘1박 2일’ 시즌4를 통해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스타트업’을 굳힌 김선호가 침체에 빠진 대학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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