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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종영을 알렸다. ‘앨리스’ 최종회에서 박진겸(주원 분)은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시간의 문을 닫았다. 박진겸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했던 윤태이(김희선 분)가 눈을 떴고, 기적처럼 박진겸과 마주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9.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금토드라마 1위를 나타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5%로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0.7%까지 치솟았다. 마지막까지 막강했던 금토극 절대강자 ‘앨리스’의 저력이 빛난 것이다. (닐슨코리아)

이날 윤태이가 박진겸을 지키고자 죽은 가운데 ‘선생’인 노인 박진겸이 박진겸을 향해 총을 겨눴다. 그때 박진겸이 사라졌다. 박진겸이 엄마 박선영이 죽은 2010년으로 간 것. 박진겸은 어떻게든 박선영의 죽음을 막기 위해 분투했다. 결국 박진겸, 박선영, 괴물이 된 노인 박진겸이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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