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 (1).jpg

 

Picture 2 (1).jpg

 

박성하 PD는 YTN star에 "4년 동안 매일 월요일 아침 보던 사이였는데, 마지막 녹화 날 신아영 씨가 대본 리딩 전부터 눈물을 보였다. 대본 리딩을 한창 하는 중에도 울컥울컥 하시더라. '파병이라도 가느냐'라며 놀렸지만 다들 마음이 찡했고, MC들도 많이 아쉬워 했다. 막상 촬영 시작하니까 프로답게 눈물을 참으시더라. 녹화를 마친 뒤 저희끼리 파티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라고 마지막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박 PD는 신아영에 대해 '만능 MC'라고 평하며 "항상 밝게 분위기도 이끌어주시고, 언어 능력이 출중해서 방송에 잘 안 나갔지만 중간중간 통역을 무척 잘 해주셨다. MC들과 케미도 제일 잘 맞는 분이셨고, 하버드 출신으로서 스펙 좋은 외국인들이 오셨을 때 기죽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다. 하하. 재밌는 이야깃거리도 많이 준비해 오셔서 MC로서 완벽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308040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