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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아영이 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지금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뉴욕에 와있어요. 한 달 정도 머울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한국 떠나기 전에 녹화했던 방송들이 이번 주부터 나가기 시작했더라고요.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한국에 있을 때는 뉴욕이 그렇게 걱정되더니, 뉴욕에 오니 한국이 또 그렇게 신경 쓰이네요?

오래 떠나있는 것도 아니지만 (심지어 격리 포함해서 2달...도 되지 않네요?ㅋㅋㅋ) 이제 당분간 매주 뵐 수 없다는 아쉬움에 어찌나 울컥울컥하던지...

그래도 녹화 때 울진 않았어요!! 엄청 참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프로그램들 하면서 행복한 일들밖에 없었거든요!! 진짜로!!

여러분들은 항상 웃는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 깜짝하면 저 다시 한국에 돌아가요 (아니 진짜 두 달 가 있으면서 이 정도로 요란스럽다니ㅋㅋㅋ)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돌아와서는 더 환하게 웃으면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3091549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