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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수향은 "물론 시청자분들에게는 중요했을 수 있다. 누구보다 댓글을 많이 봤는데 '키갈'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들었다"며 "갈기지 못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키갈'은 '키스 갈겨'의 줄임말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다. 오예지와 서환의 키스신을 보고 싶은 시청자들이 이 단어를 사용하며 격한 반응을 드러낸 것.

임수향은 "연기를 하면서 키스를 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환이랑 그런 지점들이 잘 통했다. 실제로 지수 씨랑 연기를 할 때 '이 장면에서 얼굴을 만지고 싶다' '이 장면에서 키스를 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환이가 키스를 할 것처럼 하더니, 옆으로 빠지지 않나. 그때도 우리끼리 '이때 했어야 했는데'라는 말을 했다"며 "예지와 환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원하는 일이었을 테지만, 그들은 선을 넘지 않았다. 그래서 아름답게 끝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308000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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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 키갈 대신 나온 손가락(키갈이라믿는다)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