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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전국 시청률 4.3%, 수도권 가구 시청률 4.1%(이하 2부 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올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비범한 캐릭터를 완성한 ‘로코장인’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의 빈틈없는 시너지는 호평 속에 차원이 다른 로맨틱 첩보물의 서막을 짜릿하게 열었다. 로맨스, 코믹, 첩보 등 섞이기 쉽지 않은 세 가지 요소를 균형감 있게 쌓아 올린 이재진 감독의 짜임새 있는 연출과 이지민 작가의 감각적인 대본은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첫방부터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완성한 로맨스 서사와 짜릿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첩보전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문정혁과 유인나는 한때 뜨겁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버린 이혼 부부의 ‘웃픈’ 현실을 실감 나게 풀어냈고, 스윗하면서도 어딘가 비밀스러운 데릭 현의 이중성을 세밀하게 표현한 임주환의 존재도 이들이 풀어갈 시크릿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2081856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