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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불타는 청춘’ 최초로 팔 깁스를 하고 등장한 새 친구 김홍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청춘들과의 여행을 편안하게 즐겼다. 점심 식사를 마친 청춘들은 한방에 모여 그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홍표와 SBS 공채 탤런트 동기인 최성국은 “김홍표는 호불호가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동기 중에 가장 먼저 주목 받았던 배우’라며 김홍표가 주연을 맡았던 1996년 SBS 드라마 ‘임꺽정’을 떠올렸다.

이에 김홍표는 당시 왕성한 활동 중 큰 교통사고를 당해 출연 중이었던 ‘임꺽정’에서 하차해야 했고, 4번의 대수술에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극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연기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홍표는 서울에서 ‘배우’ 외에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려워 결국, 지방으로 내려가 다양한 일들을 했다고 고백했다. 맨 처음 일용직 조경부터 간판 일까지 가리지 않고 일했지만, 그마저도 벌이가 쉽지 않아 밤에는 대리운전까지 강행했다고.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0101835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