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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14회가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치와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연정훈(강지민 역)과 권화운(김연준 역)이 연합해 이일화(김호란 역)를 함정에 빠뜨리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1%에 이르렀다.

앞서 지은수(이유리 분)와 강지민(연정훈 분)의 결혼식 도중 딸 강우주(고나희 분)가 쓰러졌고, 난치병에 걸려 수술이 시급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은수는 아이에게 자신의 과거를 의도적으로 알린 사람이 김호란(이일화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더 이상 참지 않고 그녀를 무너뜨리기 위해 반격에 나섰다.

지은수는 딸 우주를 살리기 위해 이식 수술을 받겠다고 나섰지만,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돌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몸 상태가 위중하다는 것마저 알게 된 강우주는 치료를 거부하며 절망했고, 지은수는 이를 달래며 “선생님이 반드시 우주 살릴 거니까”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준비가 되어 있지만 친엄마라는 사실을 밝힐 수조차 없는 지은수의 가슴 아픈 모성애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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