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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사재기의 원조는 블락비인데, 열 받는다”라고 말했던 8월 녹취록의 뒷부분이 추가 공개됐다. 영상 속 이성권 대표는 “3일 만에 1000위 밖에 있던 거 1등 만든 거다”라면서 “그것도 A가 잘 한다. 그쪽 마케팅에 증인이 많다. 걔네가 인기 아이돌 X 1000위 밖에 있던 거 3일 만에 1등 만든 거 아니냐. 그래서 이슈가 된거다. 원래 A하고 B하고 X거를 같이 했는데, 찢어지고 나와서 A의 첫 작품이 X를 1등 만든 것”이라고 거침없이 설명했다.

해당 작업에 드는 비용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이 대표는 “보통 처음 할 때 3000(만원) 받고 런닝 30%였다. 차트 20위 권 들어오면서 10위 권 언저리에 있을 때 2000만원만 추가 집행 해달라고 해서 집행 해줬다”라며 비용, 특정 순위까지 밝혔다.

영상 속 목소리에서 송하예 측의 음원 사재기 시도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업체, 가수의 실명까지 언급하는 ‘사재기 잘 알’ 이 대표의 말을 통해 가요계에 음원 사재기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또 ‘소형 회사’라서 현실적으로 할 수 없다는 이 대표의 말은 소형 회사가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16일 유튜버 이진호 씨의 영상이 공개되자 이 대표는 스포츠월드에 “(전화 통화에서)사재기 관련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SNS 마케팅 관련 구조를 이야기 한 거다. (다른 내용이) 사재기 관련 발언처럼 포장 돼 유감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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