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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새 고양이 달리를 입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4개월 된 고양이다. 지인이 키우다가 못 키우게 돼서 내가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새 고양이 이름 달리를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에서 따왔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고양이 아침밥을 챙긴 후 꽃을 구입해 꽃꽂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배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고백한 것과 달리 척척 꽃을 꽂아갔다. 손담비는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돌아가신 아버지 납골당으로 향했다. “곧 아버지 기일이라 그런지 뵙고 싶더라”라고 담담하게 고백한 손담비의 모습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에 얽힌 추억을 쏟아냈다. 손담비는 “어렸을 때부터 20년 동안 길동에 살았다”고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과 똑같은 손담비의 어린시절 모습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길동 웨딩홀에서 웨딩 에스코트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어린시절과 사뭇 달라진 길동의 모습을 보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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