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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이동욱이 600년을 기다렸던 첫사랑의 환생인 조보아와 드디어 재회했다.

지난 15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4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1%, 최고 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1%로 4회 연속 수목극 1위를 수성, 적수 없는 수목극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4%, 최고 4.6%, 전국 평균 4%, 최고 4.5%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대세 드라마 행보를 이어갔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극 중 이연(이동욱)은 사람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어화도에서 귀문방(부정한 것이 드나든다는 방위)을 향한 용왕문을 목격한 데 이어, 저 세상의 문이 열린다는 축시(새벽1시-3시 사이)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는 소식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서울에 올라와서도 이연은 뭔가 불길한 예감에 남지아(조보아)에게 직접 휴대폰을 사주며 모르는 번호와 이랑(김범)의 번호는 절대로 받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리고 이연은 이랑을 만나 어화도의 우물 속 요괴에 대해 떠봤지만, “니 여잔, 이번 생에도, 제 명에 못 죽어”라는 이랑의 차가운 경고를 듣자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긴장감을 드리웠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16082656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