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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는 "오정세 선배님도 제게는 진짜 좋은 어른이다. 언제 어느 때 전화해서 얘기를 드려도 고민을 다 들어주시고, 농담을 하시지만 그 속에 따뜻함이 들어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웃었다.

이어 "제가 오랜만에 연락을 드렸을 때도 제가 뭘 하고 있는지, 그런 근황들을 다 알고 계시는 것이 진짜 감동이더라"면서 "바쁘신 와중에도 다 찾아보시는 것 아닌가. 이번에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예고편 봤는데 정말 좋다고, 재밌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는 데 정말 감사했다. 정서적인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마음을 표했다.

지난 6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하며 감동의 수상소감을 남겼던 오정세의 모습을 보며 남다른 감동을 받았었다고 덧붙인 박혜수는 "선배님이 나온 작품도 다 찾아봤다. 그리고 백상 시상식 때 수상소감 하시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저도 엄청 울었다. 선배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아는 상태에서 보니까 진짜 더 감격스럽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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