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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창정은 지난 2018년 영화 '게이트'이후 연기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쪽팔림과 관련이 있는 거다"라고 답했다.

임창정은 "내 연기가 쌓인 것 같다"며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데 내가 반응이 올 거라고 생각한 장면에서 관객들이 안 웃고 반응을 안 하더라"고 했다. 이어 "뭐지? 내 생각에는 웃어야 되는 장면이 반응이 없더라"며 "솔직히 창피했고, 그 다음에도 대본이 들어오는데 스스로 용서가 안 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 관객들이 벌써 내가 뭐할지 다 알고 있는데 내가 할 게 다 끝났구나 보여줄 게 다 끝난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생각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가 사랑하는 이 일을 더 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인생 공부를 해야 하니까 연기 자숙을 하는 것"이라며 "5년 동안 안 하기로 했고, 3년이 지났다"라고 했다. 지금도 섭외 연락을 받지만 출연하지 않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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