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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13회에서는 억눌렸던 박준영(김민재 분)이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리고, 과거를 떠나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스토리가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그 가운데, 늘 자신의 감정을 비우는 게 익숙했던 박준영 변화가 돋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준영은 채송아(박은빈 분)로 자신의 빈 마음을 채워갔고,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생각하고 욕심 내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박준영을 억누르는 현실은 그를 힘들고 아프게 했다. 늘 빚더미를 안기는 아버지와, 자신을 후원해 준, 도움을 갚아야 하는 재단 이사장 나문숙(예수정 분)과 이정경(박지현 분)의 존재가 바로 그것. 박준영은 자신이 아닌 그들을 위해 피아노를 쳤고, 그것이 그를 지치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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