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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시는 자기소개부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 대세라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했지만 '아는 형님' 멤버들과 임창정이 대세가 맞다고 인정했다. 임창정은 "제시의 '눈누난나'를 처음 봤을 때 우리나라를 넘어섰다고 생각했다. 랩도 잘하는데 노래도 잘한다"고 극찬했다. 제시는 쑥스러운지 손을 가만히 두지 못했다. 제시는 "부끄럽다"고 말했다.

제시의 '눈나난나'는 '그래서 난 눈누난나'라는 중독성 있는 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제시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이 사랑을 받고 있다. 제시는 처음엔 '눈누난나'라는 가사만 있었고, 영어나 스페인어로 가이드를 해보던 중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싸이가 '그래서 난 눈누난나'라는 가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시는 싸이에 대해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지만 컨트롤을 많이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옷 좀 야하게 입지 말자'라고 하는데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다. 그럼 더 벗는다. 근데 요샌 추우니까 안 벗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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