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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을 맡았다. 심재경은 사랑하는 남편과 죽음이 갈라놓기 전까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중 미스터리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이날 김정은은 "큰 식품회사 기업의 외동딸이자 재력과 미모를 갖춘, 완벽한 스펙을 갖고 있는 여자다. 의외로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한 남편의 아내가 돼서 현모양처로 평범한 생활을 누리는게 꿈이다. 비밀과 반전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또한 김정은은 "홍콩과 서울을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대본을 홍콩에서 먼저 받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형민 감독님이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있었다. 사실 서울에 있지 않다보니까 드라마를 하려는 공격적인 마음이 안 생기더라. 그런데 단숨에 읽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나를 다 버리고 한국에 오게끔 만드는 대본이었다. 작가의 전작도 재밌게 봤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 한 번에 후루룩 읽어지더라"며 감독, 작가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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