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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숲2' 마지막회에서는 황시목(조승우)이 과거 서부지검의 일을 꿈꾸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황시목은 우태하(최무성)의 비리를 밝힌 다음 꿈 속에서 서부지검에서 함께했던 이들을 떠올렸다. 죽은 이창준(유재명), 영은수(신혜선)를 비롯해 수감 중인 윤과장(이규형), 강원철(박성근)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들인 만큼 영은수, 이창준, 윤과장의 등장은 시즌2를 마지막까지 함께한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특히 신혜선과 유재명은 시즌1에서 죽음으로 하차했던 인물들이다. 강한 임팩트를 남겨 꾸준히 회자되는 캐릭터들이지만 시즌2 제작 단계부터 함께할 수 없기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신혜선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도 "'비밀의 숲' 시즌2에 함께할 수 없어 아쉽지만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고, 유재명 역시 SNS를 통해 시즌2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05175046592